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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191

폭스바겐 / 페이스리프트 '2017 폭스바겐 골프' 폭스바겐 골프가 7세대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이전 6세대 골프와 큰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가 R-라인의 느낌으로 새롭게 변화하였고, 범퍼가 더욱 날렵해졌다.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엔진은 기존 1.4리터 엔진을 버리고 새롭게 1.5리터 TSI Evo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이 새로운 엔진은 폴로와 티구안 그리고 아우디, 세아트, 스코다 등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소형차들에 넓게 적용된다. ▲폭스바겐 / 7세대 신형 골프새롭게 선보인 1.5리터 TSI Evo엔진은 터보 직분사 엔진으로 가변 실린더 제어 기술 '액티브 실린더 매니지먼트'의 적용으로 약 1리터의 연비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화를 이루어 최대출.. 2016. 11. 12.
기아자동차 / 중국 전략모델 신형'기아 K2' 2세대 대륙을 위한 'K2' 기아 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가 '신형 K2'를 공개하였다. 'K2'는 기아자동차의 중국 전략모델로 2011년 출시된 이후 총 77만4000대의 판매를 올리며 제 역활을 톡톡히 해냈다. 이런 'K2'가 5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돌아왔다. ▲기아 자동차 / 중국 전략모델 2세대 'K2' 2세대 신형 K2는 중국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파악하고 수렴해서 큰차를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취향에 맞게 이전모델보다 22mm길어진 길이 4,400mm, 넓이 1,740mm 높이 1,460mm 휠베이스는 30mm늘어난 2,600mm로 동급 기아차량 중에서 가장 큰 크기이며, 곧 출시될 신형 프라이드 보다 20mm 더 길다. 2세대 신형 K2는 크기만 단순하게 커진것이.. 2016. 11. 12.
뷰익 / 미니밴 '신형 GL8' 출시 국내자동차 시장에서의 미니밴은 기아 자동차의 '카니발' 그리고 쌍용 자동차의 '코란도 투리스모' 정도로 종류가 굉장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차종은 두가지 정도가 있지만 실제 기아'올 뉴 카니발'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미니밴의 등장은 참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겠지요? 수입차로는 도요타 '시에나'정도의 미니밴이 있지만, 국내 사정상 수입차량을 운행하기란 정비며 비싼 자차 보험비며 여러가지로 걱정되는 부분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뷰익 / 2016 GL8이러한 상황에서 기대를 걸수 있을만한 미니밴이 있습니다. 바로 뷰익 'GL8' 입니다. 뷰익은 쉐보레처럼 미국최대의 자동차기업인 제너럴 모터스 GM의 산하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에 많은 쉐보레 서비스 센터가 있고 쉐보레이미.. 2016. 11. 8.
마세라티 / 100주년 기념 GT 스포츠카 '알피에리' 마세라티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 '알피에리'를 2020년 이상 연기하였다. 당초 2016~18년 사이에 출시될것만 같았던 마세라티 100주년 기념 스포츠카인 '알피에리'는 2015년 서울 모터쇼에서도 공개된적있는 마세라티의 핫 모델이였다. ▲마세라티 / 알피에리 컨셉트마세라티 알피에리 컨셉트카는 마세라티의 설립자이자 엔지니어인 '알피에리 마세라티'의 이름을 기념하기위해 100주년 기념의 의미로 이름을 '알피에리'로 정했다. 알피에리의 파워트레인은 4.7리터 V8 자연흡기엔진이 적용되어 최대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그리고 마세라티의 DNA를 지니고 있는만큼 마세라티 특유의 배기음이 운전에 재미를 더해준다. 마세라티 컨셉트카는 양산을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해도 과언.. 2016.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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