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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191

한국지엠 / 쉐보레 / 더 뉴 트랙스 2017 출시, 가격 쉐보레 트랙스가 2017년 '더 뉴 트랙스'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하였습니다. '더 뉴 트랙스'는 4년만에 부분변경해서 나온모델로 '더 넥스트 스파크'에 적용된 쉐보레의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됨으로 패밀리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쉐보레 / 2017 더 뉴 트랙스트랙스는 국내 소형SUV의 시작이라고 할정도로 출시당시 파격적이였지만, 생각보다 저렴해보이는 실내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오토바이 계기판이라 불리던 계기판 등등 여러부분에서 부족한면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부분변경된 2017 '더 뉴 트랙스'는 브랜드의 듀얼 콧핏 인테리어가 적용된 실내와 기존에 다소 저렴해 보이던 실내 소재들을 고급스러운 소재로 상품성을 강화 하였습니다. 실내 소재로는 칼바노 크롬과 하이글로시 브랙 소재적용과 스티치 마감의.. 2016. 11. 6.
아우디 / A5 , S5 카브리올레 최초공개 아우디가 신형A5를 기반으로 제작한 2세대 A5카브리올레 모델을 공개하였다. A5카브리올레는 오는 17일 'LA오토쇼'에서 최초 공개가 된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A5 카브리올레와 고성능 모델인 S5 카브리올레 총 두가지 모델이다. 차량의 크기는 기존 모델보다 한층 커졌다. 전장은 47mm 늘어나 4,673mm이며 휠베이스는 14mm 확장된 2,765mm 이다. 이 밖에도 전면 숄더룸이 26mm , 2열시트 무릎 공간이 18mm 늘어났다. 트렁크 적재공간 또한 기존보다 60L 늘어나 380L의 공간을 제공한다. 실내는 앞전에 공개된 A5 스포츠백과 거의 비슷하며 계기판은 아우디의 자랑인 버츄얼 콧핏이 탑재 되었다. 또한 카브리올레 차량이라면 중요한 루프탑 개폐시간은 50km/h의 속도에서 작동 가능하며.. 2016. 11. 5.
현대차 / 8단 변속기로 새로워진 '더 뉴 맥스크루즈 2017' 현대의 대형 SUV '맥스크루즈'가 2017년형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현대차로는 최초로 디젤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였다. 8단 변속기 탑재로 12.5km/L 연비를 기록하고, 향상된 가속성 그리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적용 하였고 파이니스트 에디션 디자인을 전 모델에 기본적용하여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그리고 그에 따른 가격 인상도 이루어졌다. ▲현대자동차 / 2017년형 맥스크루즈현대자동차는 2017년형 맥스크루즈의 상품성 향상을 위해 글로벌 향료 제조사 '피르메니히'의 천연 방향 향료를 원료로한 '에어 소프트너'를 만들어 전모델에 걸쳐 적용하였고, 고급 크롬 도금 공법으로 제작된 라디에이터 그릴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가니쉬, 스웨이드 재질의 내장재 등 전모델에 걸쳐 상품성을 높.. 2016. 11. 4.
스코다 / 옥타비아 페이스리프트 공개, 출시일 한국 진입 시도중인 스코다, 주력모델 옥타비아폭스바겐 그룹 산하에 있는 스코다(슈코다)의 주력모델인 옥타비아가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기존 모델과의 차이점으로는 보닛디자인과 헤드라이트 모양이다. 페이스리프트 된 2017년형 옥타비아는 마치 벤츠E클래스의 해드라이트와 흡사한 듀얼 헤드라이트 적용했다. 또한 전면그릴은 스코다 '코디악'과 비슷한 그릴을 적용함으로 코디악과 페밀리룩을 입은느낌이다. 후면도 새로운 테일 랩프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차량엔진으로는 최대출력 115마력 1.0리터 가솔린엔진과 최대출력 150마력의 1.4리터 가솔린엔진 그리고 1.6리터 , 2.0리터 디젤엔진으로 구성된다. 스코다(슈코다)는 'Simply Clever'(간결하고 영리한) 이라는 모토를 지향한다. 이는 '옥타비아'.. 201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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