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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자동차가 2016 파리 모터쇼에서 전기 컨셉트카인 트레져(Trezor)를 선보였다.
한눈에 보기에도 다소 충격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다. 르노 자동차가 생각하는 미래형 자동차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뛰는 것은 지붕이 열리는 것이다.
르노 / 트레저 컨셉트
외관은 넓고 낮게 그리고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다. 미래형 자동차인 만큼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직접 운전할수 있는 노멀 모드 그리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원한다면 스포츠 모드를 선택할수있다. 최대 출력은 350마력을 발휘한다.
르노 / 트레저 컨셉트
제로백은 4초, 길이 4,700mm 높이 1,080mm 넓이 2,180mm 휠베이스 2,776mm 의 차체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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