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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 정찬성 복귀전 '데니스 버뮤데즈'와 경기, 코리안좀비 UFC에서 '코리안좀비'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찬성 선수가 드디어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찬성 선수는 '데니스 버뮤데즈'와 2월 5일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한 '도요타 센터'에서 메인 이벤트로 격돌하게 됩니다. 2014년 입대후 약 3년 6개월 만에 치뤄지는 복귀전이 'UFC FIGHT NIGHT 104'의 메인 이벤트로 치뤄지는것에 대해서 굉장히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복귀전이 메인 이벤트라니~! 또한 상대로 격돌하게되는 '버뮤데즈'는 페더급 랭킹 8위의 선수로 전형적인 그래플러이다. 버뮤데즈는 강한 레슬링을 바탕으로 상대를 눕혀 파운딩하기를 좋아한다. 비교적 큰 한방은 없지만 강한선수 측에 속하며 근성있게 잘 싸우는 파이터 중 한명이다. 일부에서는 3년을 넘게 .. 2017. 1. 24.
UFC역사 쓰는 코너맥그리거 / 두 체급 동시 석권, 알바레즈 KO패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거침없는 언변과 도발 하지만 실력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안티보다는 팬이 더 두터운 맥그리거 그런 맥그리거가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FC 205 라이트급 챔피언전을 치뤘다. 상대로는 라이트급 챔피언인 미국 국적의 '에디 알바레즈'이다. 경기시작전 부터 뜨거운 말싸움으로 이슈몰이를 한 경기로 일명 '잔치집경기'라고 불릴정도로 빅매치였다. 에디 알바레즈는 맥그리거를 상대로 '가장 긴장되지 않는 경기, 나에겐 쉬어가는 타임' 이라며 말했고 이에 맥그리거는 '알바레즈 머리는 내 주먹보다 작고 나는 역사를 쓸 것이다.' 라며 서로 자신만만했다. 하지만 결과는 코너맥그리거의 2라운드 TKO승 코너 맥그리거가 더 높은 체급의 선수인것 처럼 느껴질 정도의 압도적인 승리 밸트 두.. 2016.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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