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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시론 / 가장 빠른 부가티 '부가티 시론' 슈퍼카 보다 강력한 하이퍼카 '부가티 시론' 2016 제네바 모터쇼 신차공개행사에서 '부가티 베이론'의 후속 모델 '부가티 시론'을 공개했다. 부가티 시론은 500대만 한정으로 생산된다. 하지만 벌써 사전계약만 180대를 넘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시론의 가격은 240만 유로로 약 32억원이다. 어마어마한 가격이다. 부가티 시론은 1,995kg의 차량 무게에 8.0리터 16기통 쿼드터보로 1,500마력을 뿜어낸다. 제로백은 2.5초 최대토크는 163.3kg.m 이다. 부가티 시론의 시론은 1931년 프랑스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루이스 시론에서 따왔다. 당시 루이스 시론은 부가티 타입51을 타고 우승을 했다. ▲사진 = 부가티 시론 부가티 시론은 2024년까지 판매할 계획, 출고는 2016년 10월부터 이다. .. 2016. 7. 1.
기아 소울 / 미국시장에서 히트다 히트! 반응좋다 국내에선 쪽박, 미국에선 대박! 기아자동차는 쏘울은 2009년 미국에 첫선을 보였다 올해로 7년째이다. 하지만 보통차량들이 신차 출시때 판매량이 높았다가 뒤로 갈수록 내려가는 추세인데, 기아차 '쏘울'은 반대로 점점 판매량이 늘고있다. 2009년 첫선을 보였을 당시에 31,621대 의 판매량이었는데 해가 거듭할수록 판매량이 2~3배 이상 늘었다. 2011년 기아차 쏘울의 판매량은 102,267대, 2013년 118,079대, 2015년 147,133대로 상당한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국내시장에서는 상반되는 판매량을 보여준다.쏘울 국내 판매량은 2014년 4,374대, 2015년 3,925대로 미국에서의 한달 판매량보다도 못 미친다. 이는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해치백스타일의 차량이 안팔리는것과도.. 2016. 6. 30.
포르쉐 / 신형 '파나메라 2세대' 포르쉐 파나메라 2세대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포르쉐 '파나메라 2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2009년 파나메라 1세대 출시 이후 7년 만에 출시된 신모델이다. 포르쉐 코리아는 29일부터 전국 판매사를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직 공식 판매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예상으로는 1억원 초반대에서 3억원 미만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 = 포르쉐 파나메라 2세대 파나메라는 왜건형 세단이다 하지만 이번 2세대 모델은 이전 모델보다 조금 더 스포티한 느낌을 더 잘살려냈다. 포르쉐 수석 디자이너 '마이클 마우어'(Michael Mauer)는 "기존 1세대 모델의 단점은 없애고 장점은 최대로 강화했다" , "더욱 날렵하고 역동적인 쿠페 천장 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라고 파나메라 2세대 모델에 대해 전했다.. 2016. 6. 29.
르노삼성 / SM4 ? 르노메간으로 준중형 시장 잡나? 아반떼 한판 붙자 !!! 르노 삼성이 SM6로 쏘나타를 거의 따라잡고 상승세이다. 중형차 시장에서 SM6로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다른 체급의 차량들도 속속히 출시 예정이다. SUV는 'QM6(꼴레오스)' 준중형 차량은 'SM4(메간)' 으로 출격준비 중 이다. SM6의 성공으로 이번에 출시될 메간 또한 좋은이미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모양세 이다. 차량 외관역시 SM6의 축소판같은 느낌으로 디자인의 완성도가 뛰어나다. 국내에서는 'SM4'로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 르노의 최신 플랫폼 CMF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SM3는 단종될 전망으로 보여진다. ▲사진=르노 메간 해치백 계속 되는 르노삼성의 라인업 보강! 최근 르노 삼성이 르노의 모델들을 적극적으로 한국에 가져오려고 노력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 201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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