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정보

사회복지사의 탈을쓴 악마 / 세금으로 월급 받고 장애인 폭행 및 성추행 일삼은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평화의집

by 대구너 2016. 5. 17.
반응형

장애인 불로 지지기 까지...클릭하시면 뉴스 페이지로 이동

MBC뉴스 페이지로 이동.


동영상에서 보셨듯이 의사표현이 서툰 장애인들에게 짐승만도 못한 취급과 폭력 그리고 성추행 등등 을 일삼은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평화의집" 사회복지사 들의 추악한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이들은 나라에서 해마다 9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아가면서 그런 끔찍한 짓을 웃으면서 장난치듯이 일삼았다. 내가 낸 세금이 저런곳에서 저런인간 같지 않은 사람주머니로 들어간다는게 참으로 개탄스럽다.


(사진출처=평화의집휴게실,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평화의집)
www.homeofpeace.or.kr

(사진=sbs뉴스 캡처)

홈페이지 들어가서 웃으면서 장애인들이랑 찍은사진보니까 섬뜩하고 토나오네요...진짜 인간의 탈을쓰고 진심 솜방망이 처벌 지겹습니다.옜날에도 장애인 폭행 사건들이 수차례 발생했는대 아직까지도 똑같네요...

5년 이상 지속된 폭행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던 원장 72세 와 관할시청 등등 반복되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