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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슈퍼스타K 20162

슈퍼스타K 2016 / 21세 길거리 음악 청년/ 박준혁-오늘도 최근 2016년에 새롭게 돌아온 '슈퍼스타K 2016' 가 화재이다. 그중에서도 21살 길거리 음악 청년 '박준혁' 이 부른 '오늘도' 도 핫하다. 부산에서 올라온 그는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며 한달에 20만원 남짓한 돈으로 생활하지만 행복해 보였다 열정이 굉장한 청년이다. 엠넷(Mnet) 슈퍼스타K 2016 / 박준혁 - 오늘도 기타를 따론 배워본적 없다는 박준혁은 자작곡으로 무대를 시작해나갔다. 무대는 굉장했다 당장음원으로 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기타를 배우지 않았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무대가 끝나자 용감한형제는 "정확한 싱어송라이터"라며 평가했고, 김범수는 "요즘 가수들이 노래에 여러가지 양념을 많이 치는데 준혁군의 노래는 슴슴한 평양냄면처럼 담백했다."라고 칭찬했다. 길은 "감히 이야기.. 2016. 10. 3.
슈퍼스타K 2016 / 감동적인 지리산 소울 김영근 슈스케 화제의 인물 ▲엠넷(Mnet) / 슈퍼스타K 2016 슈퍼스타K 지리산 소울 김영근 가수의 꿈을 키우며 용역으로 공사일 등등을 하며 음악을 하고 있는 김영근, 그래서 일까?? 노래에 깊이와 한이 있는듯한 느낌으로 진한 울림을 주었다.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감 없이 수줍어 하던 지리산 소울 김영근 하지만 노래 시작과 함께 온몸에 소름이 돋을듯한 음색으로 노래를 이어나갔고, 심사위원들은 귀를 기울였다. ▲엠넷(Mnet) / NAVER TV캐스트 / 지리산 소울 김영근 "Lay Me Down" 김영근의 "Lay Me Down"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일제히 충격을 먹은듯 서로 칭찬하기 시작했다. 이런 소울은 화려한 삶을 살았으면 할수 없을것이다. 등등 김범수는 '쓰나미를 맞은 느낌이다.' 라며 칭찬.. 2016.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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