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충주장애인1 장애인 바가지 요금 / 충주에서 미용실 원장 장애인 염색 해주고 52만원... 충주의 한미용실 에서... 장애인에게 염색을 한후 52만원을 결재해서 논란이 뜨겁다. 장애인 A씨는 전처럼 10만원으로 염색을 해달라 말하고 염색을 한다. 원장 B씨는 염색을 하는 중에 계속 이거 좋은약인대 비싼약인대 말하다가 마지막에 결제 할때 A씨에게 52만원을 요구하고 카드를 반강제로 결제를 한다 이에 A씨가 한달 생활비와 맞먹는 돈이다 돌려달라...말하자 B씨는 법대로 하라며 배째라를 시전하였다. A씨는 한달에 만원식 아껴서 모운돈으로 염색을 하는대 52만원은 너무하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다... 정말 염색해놓은 꼬라지를 보자하니 3000원짜리 염색약사서 한것보다 못한모습 이여서 더 충격이었다. 그리고 경찰이 왔을때 원장B씨는 저 얘 상태를 봐라 저 얘 말을 어떻게 믿냐며 장애인 비하발언을 서슴치 .. 2016.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