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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탈을쓴 악마 / 세금으로 월급 받고 장애인 폭행 및 성추행 일삼은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평화의집

대구너 2016. 5. 1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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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불로 지지기 까지...클릭하시면 뉴스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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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 보셨듯이 의사표현이 서툰 장애인들에게 짐승만도 못한 취급과 폭력 그리고 성추행 등등 을 일삼은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평화의집" 사회복지사 들의 추악한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이들은 나라에서 해마다 9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아가면서 그런 끔찍한 짓을 웃으면서 장난치듯이 일삼았다. 내가 낸 세금이 저런곳에서 저런인간 같지 않은 사람주머니로 들어간다는게 참으로 개탄스럽다.


(사진출처=평화의집휴게실,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평화의집)
www.homeofpeace.or.kr

(사진=sbs뉴스 캡처)

홈페이지 들어가서 웃으면서 장애인들이랑 찍은사진보니까 섬뜩하고 토나오네요...진짜 인간의 탈을쓰고 진심 솜방망이 처벌 지겹습니다.옜날에도 장애인 폭행 사건들이 수차례 발생했는대 아직까지도 똑같네요...

5년 이상 지속된 폭행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던 원장 72세 와 관할시청 등등 반복되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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